기아자동차는 부산국제영화제 방문객에게 기아자동차의 브랜드가치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솔루션은 방문자가 트레드밀에서 지시하는 대로 걸으면 그 방문자가 한 영화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방문자의 참여를 통해 생산되는 영화는 SNS를 통해 방문자들의 가족과 친구 또는 지인들에게 기아자동차의 마케팅 캠페인인 ‘스테이 휴먼(Stay Human)’의 철학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바이럴 마케팅의 수단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여기서 선보인 기술은 실시간으로 트레드밀(Treadmill), 다면 프로젝션(Multi Projection), 다중 카메라(Multi Camera Recording)를 연동 혹은 제어하여 무대 위 3면에서 프로젝션을 통해 보여지는 3D 애니메이션과 트레드밀의 속도 변화에 의해서 연출되는 방문자의 움직임이 정해진 시점마다 순환으로 작동되는 4대의 카메라를 통해 자연스럽게 하나의 끊임없는 스토리가 있는 영상으로 보이게 하면서 실시간으로 레코딩하는 기술로 기존의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도전적인 프로젝트였습니다.
collaboration with Aniframe, a creative media agency in Seoul, Korea